어떨 때는 마음이 가난해야 좋다고 하고 어떨 때는 마음이 넉넉해야 좋다고 합니다. 마음이 넉넉한 것과 마음이 가난한 것은 서로 반대가 되는 것입니까? 넉넉한 마음은 곧 가난한 마음이 아닙니까? 마음이 가난해지면 넉넉해지는 것이 아닙니까? 쓸데없이 많은 것을 바라지 않고 하나님만 바라며 겸손히 살아가는 마음이 가난한 마음이라면 이 마음은 이 세상 모든 것을 품을 수 있을 만큼 넉넉하고도 넓은 마음이 아니겠습니까? 마음은 가난해질수록 넉넉해지는가 봅니다. <박동현 교수/장신대학교 구약학> 이 게시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