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홀리바이블

자유인이 된 천국의 백성

📖 본문: 요 8:36🏷 분류: 간증
전해져 내려오는 일화에 의하면, 어떤 로마의 귀족이 황제의 신임을 받고 있는 총독을 자기 집으로 초청하여 저녁 만찬시간을 갖게 되었다. 노예들은 맛있는 음식들을 만들고 정성을 들여 고기를 구웠다. 그런데 한 여자 노예가 그 음식들을 나르다가 엄청나게 비싼 도자기를 건드려 깨뜨리고 말았다. 그 귀족은 분노하여 그 노예를 악어의 밥으로 던지라고 했다. 그 귀족의 집에는 악어들을 키우는 연못이 있었다. 그 여자 노예는 살려달라고 몸부림을 쳤지만 화가 난 귀족은 그녀를 용서하지 않았다. 그 때 총독이 그 노예를 용서해주지 않는 이유가 무엇이냐고 물었다. 그 귀족은 노예들이 귀중품을 훔치거나 잃어버리거나 깨뜨리면 악어의 밥이 되는 것이 그 집안의 전통이고 법이라고 했다. 그 말을 듣고 그 총독은 자기 옆에 있는 도자기를 일부러 밀어서 깨뜨렸다. 그 광경을 보고 그 귀족은 사색이 되었다. 그 때 총독은 말했다. “나도 이 집에 귀중품을 깨뜨렸으니, 악어 밥으로 던져져야 하는 것이 아닌가?”라고 물었다. 그 때 그 귀족은 전통과 법에도 예외가 있다고 말했다. 총독이 깨뜨리면 결코 죄가 되지 않는다고 했다. 그 법은 노예들에게만 적용이 된다고 설명을 했다. 똑같은 죄를 졌는데도 힘이 없는 노예들에게만 적용되는 법이라면, 그것은 지켜야 할 의무가 없는 그릇된 악법이라고 그 총독이 귀족에게 말했다. 그는 그 도자기의 값을 변상해줄 것이니, 그 여자노예를 죽이지 말고 살려주라고 명했다. 그 총독의 지혜로 그 여자노예는 악어 밥이 되어야 하는 상황에서 생명을 건질 수 있었다. 그녀는 자신이 받은 은혜를 갚기 위해 평생을 그 총독의 집에서 일하게 해달라고 눈물을 흘리며 간청을 했다. 그 귀족과 총독은 그녀의 소원을 들어주었고, 그녀는 그 총독의 집에서 노예의 신분이 아니라 자유인의 몸으로 살게 되었다는 감동적인 이야기이다. 좋은 총독을 만난 그 여자노예는 로마의 귀족에게 빼앗긴 자유를 다시금 회복할 수 있었다. 복음적인 믿음이 그렇다. 인류를 위하여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죄 사함을 받고 멸망과 죽음의 자리에서 영생의 나라로 옮김을 받을 수 있는 것이다. 마귀는 율법을 갖고 달려와 죄를 책망하며 죄의 대가인 죽음을 끊임없이 요구한다. 그러나 그리스도인들에게는 영원한 변호사가 되시는 예수님이 계시다. 그 예수님께서 피조물인 모든 인간들의 죄를 십자가 상에서 남김없이 청산하셨다. 그래서 예수님은 믿음의 자녀들이 더 이상 죄인들이 아니라 무죄임을 선포하신다. 이미 주님의 보혈이 발라진 믿음을 가진 자들은 마귀의 손아귀에서 벗어나 영생의 나라인 천국의 시민권을 가진 자들임을 기억해야 한다. 천국의 시민권을 가진 자들은 이미 자유인이 된 천국의 백성들이다. 그들을 가두고 괴롭히며 통제할 수 있는 권한이 마귀에게는 없기 때문이다.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그리스도를 통한 참된 자유는 육체의 자유가 아니라 영적 속박에서 벗어나는 것이다.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진정한 자유인이 되었다.

적용

죄와 두려움, 세상의 유혹에서 벗어나 진정한 자유를 누려야 한다. 그리스도의 사랑 안에서 참된 평안과 자유를 경험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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