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국제에너지기구 보고서는 2015년에 심각한 원유공급 위기가 올 수 있다고 경고하였습니다. 그런데 벌써 원유가가 급등하여 경제의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경제발전과 함께 전 세계 에너지 수요는 매년 1.8%씩 늘어, 2030년이면 지금보다 55% 증가할 것이라고 합니다. 에너지 수급을 불안하게 하는 주범으로 중국과 인도가 지목되었습니다. 그런데 더 큰 위기의 가능성이 있습니다. 유엔 지구온난화 보고서는 2020년에는 17억 명이 물 부족에 시달릴 것이고 2080년에는 인류의 절반이 물이 없어 고통 받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물의 심각한 오염은 식탁을 위협하고 경제발전이 촉진되면서 수질이 갈수록 악화되어 우리의 생명을 위협한다는 것입니다. 전문가들은 매년 세계 국내총생산의 약 1%인 4,814억 달러를 투자해야 물 부족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진단하였습니다. 오늘 한국이 걱정입니다. 환경을 파괴할 운하를 건설하면 배는 산을 넘어 다닐지 몰라도 언젠가 가난한 이들은 물을 구입할 돈도 없어 땅에 묻힐 일이 생길지도 모릅니다. 이명박 대통령께서 서울시장 시절 청계천을 복원하여 격찬을 받았다고 부산과 서울을 잇는 더 큰 청계천-대운하를 만들겠다고 합니다. 이는 그 근본을 곡해한 것이 아니고 무엇입니까? 청계천 복원이 격찬을 받은 것은 환경을 지켰기 때문이지, 땅을 파고 건설했기 때문이 아닙니다. 같은 땅을 파고 건설을 하여도 경부운하는 환경 파괴에 발 벗고 나서는 일일진대 앞날이 어찌 될는지 그분 자신을 위해서도 심히 염려가 됩니다. 국가의 미래는 개인의 것이 아니요, 환경의 파괴는 수천만 년 걸려 만들어진 지구의 자산을 파괴하는 것이니 어찌 경솔히 손을 댈 수 있는 것이겠습니까? <연> *기쁨으로 영성의 길 하루 한 단 오르기* 선택과 결단은 전체적 상황과 맞는가 살피십시오. 작은 이익이 총체적 손실을 부를 수도 있습니다. <연>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영적 성장에 대한 성경적 이해와 실천 방법을 다루고 있습니다.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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