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 안에 얼마만큼 큰 능력과 지혜가 있는지 알고 싶은가? 목표를 정해 놓고 움직이기 시작할 때 가능하다. 평소에 공부할 때는 내가 얼마만큼 지혜롭고 똑똑한지, 얼마만큼 천재성이 있는지 알 길이 없다. 그러나 시험을 친다고 하면 사람마다 초능력을 발휘할 정도로 며칠 만에 엄청난 능력을 발휘하는 것을 볼 수 있다. 밤을 새워 하루만 공부했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이 원하는 점수를 받아 내기도 하고, 하루에 50개의 단어를 외우는 것을 볼 수 있다. 신기한 일이 벌어진다. 시험은 그 사람 속에 있는 잠재능력을 끄집어내는 매우 좋은 방법이다. 시험 칠 때 아무렇게나 하지 않고 기본 점수를 정해 놓는다. 커트라인을 정해 놓고 “70점 이상 맞아야 졸업할 수 있다”라고 하면 대부분 70점 이상 맞을 수 있는 능력을 발휘하게 된다. “기본이 70점은 맞을 수 있구나. 그 정도는 내가 할 수 있으니까 그런 기준을 정해 놓았구나. 그래. 나도 할 수 있어” 하는 마음으로 덤벼들면 몇 사람을 제외하고는 모두 70점 이상을 맞게 된다. 모든 사람들의 능력을 평균 어느 정도 이상 끄집어 낼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시험제도라 할 수 있다. 우리는 이미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로워졌고 천국 백성이 되었다. 전도는 구원과는 전혀 상관없는 것이다. 하지만 구원받은 사람은 그 사람 안에 전도의 능력이 원자폭탄처럼 들어와 있는데 그것을 사용하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다. 이미 주신 성령의 권능을 사용하는 것, 전도의 능력을 활용하는 방법은 단순하다. 성령은 꿈과 믿음을 통해 역사하시므로 꿈을 품고 받았다는 믿음으로 움직이면 성령의 나타남이 있게 된다. 작은 목표는 큰 꿈의 조각이라 할 수 있다. 어떤 목표를 정해 놓고 이미 그렇게 되었다고 믿고 성령님을 의지해야 한다. <김열방 목사/잠실목자교회> 이 게시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