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하는 것마다 모두 응답 받게 되는 ‘믿음의 기도’의 방법에 대해 그 구체적인 내용을 나누고자 한다. 믿음은 과거형이다. 이미 받은 줄로 믿고 이야기해야 한다. 장차 이루어질 것을 믿는 것, 그것은 믿음이 아니라 소망인 것이다. “하나님, 되게 해 주세요.” “될 줄로 믿습니다.” “될 것을 확신합니다.” 이런 식으로 기도하는 것은 믿음이 아니라 전부 소망인 것이다. 소망은 하나님의 기적을 체험하거나 응답을 가져올 수 없다. “하나님, 우리 남편을 구원시켜 주세요.” “우리 시어머니를 변화시켜 주세요.” “우리 아이들에게 지혜를 주세요.” 이렇게 수십 년 동안 간절히 기도하지만 응답은 오지 않는다. 왜 그럴까? 믿음의 기도를 하지 않고 소망의 기도를 하고 있기 때문이다. 마가복음 11장 24절에 “너희가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 그리하면 그대로 되리라”고 했다.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시간과 공간을 초월해서 ‘이미 이루어졌다’라고 믿고 인정하고 받아들여야 한다는 것이다. “받은 줄로 믿으라”는 말을 더 확실하게 표현하면 “받았다고 믿으라”이다. 한 번 기도하고 구한 것은 이미 받았다고 믿고 두 번째부터는 이렇게 기도해야 한다. “우리 남편을 구원시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 어머니를 변화시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지혜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열방 목사/잠실목자교회> 이 게시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