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산더 더프 박사는 스코틀랜드 출신의 선교사였습니다. 그는 가난하고 굶주린 땅, 인도 선교를 마치고 고국으로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많은 교회들이 그의 귀국을 환영하는 행사를 열어주었습니다. 큰 강당에 많은 사람들이 모인 가운데 더프 선교사는 일생동안 인도에서 선교한 것을 감사한 후, 자신의 뒤를 이어 인도에서 목숨을 바칠 젊은이가 있는지를 물었으나 아무도 신청하지 않자 너무 절망하여 그 자리에서 기절하고 말았습니다. 사람들이 그의 의식을 깨워서 부축을 하자 다시 강단으로 올라가 우리의 죄를 대속하신 구세주 예수께서 지금 이 시간 인도를 위해 지원병을 찾고 있는데 단 한 사람도 지원하지 않으니, 이제 늙어서 고향으로 돌아오려고 했지만 다시 인도로 돌아가 갠지스 강에 내 뼈라도 묻겠다고 통곡하며 설교하였습니다. 이 말을 듣자 많은 사람들이 감동을 받았고, 그 자리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인도의 선교사로 더프 선교사의 뒤를 이어 지원하게 되었으며, 모두 하나님의 큰 일꾼이 되었다고 합니다. 우린 때로 외로운 결단을 내려야할 때가 있습니다. 주를 위해 우리의 모든 것을 내려 놓아야할 때도 있습니다. 때론 그 결단의 과정이 힘들고 아프지만 그것을 통해 더 큰 하늘로서 오는 지혜와 값진 보화를 얻게 될 것입니다. 외로운 결단을 넘어 의로운 결단으로 나아가십시오. 주님, 당신을 위해 단호한 결단을 내리게 하옵소서. 당신은 외로워서 좌절할 때가 있습니까? <김장환 큐티365/나침반출판사> 이 게시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