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체불만족의 주인공 오토다케는 팔다리가 없지만 자기를 가엾게 여기지 않으며 언제나 활짝 웃으며 이렇게 말합니다. “장애가 있긴 하지만 나는 인생이 즐거워요.” 사람들이 스티븐 호킹 박사를 좋아하는 이유는 그가 금세기 최고의 물리학자이기 때문만은 아닙니다. 걷지도 말하지도 쓰지도 못하는 루게릭병에 시달리면서도 자기를 불쌍하게 여기지 않기 때문입니다. 성경에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이 말씀 속에는 다른 사람을 사랑하고 그리하여 다른 사람으로부터 사랑을 받으려면, 우선 자기 자신부터 사랑하라는 의미가 내포되어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어떻게 하면 사람들이 자신을 좋아하게 만들 수 있는지 그 방법을 배우고 싶어 합니다. 하지만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싶다면,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먼저 배워야 합니다. 세상에서 자기 자신이 친 덫만큼 끔찍한 덫은 없으며, 열등감이나 자기연민만큼 관계를 가로막는 장벽도 없습니다. 계속해서 스스로를 불쌍하게 여긴다면 정말로 불쌍한 사람이 되고 맙니다. 하지만 언제 어디서든 스스로를 사랑스럽게 여긴다면 정말로 사랑받는 사람이 됩니다. 주님 안에서 진정한 나를 사랑합시다. 주님, 주님께서 피로 사신 제 자신을 사랑하며 살게 하옵소서. 스스로를 사랑스럽고 가치 있게 여깁시다. <김장환 큐티365/나침반출판사> 이 게시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