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19년 스페인의 코르테즈 장군은 멕시코 정복의 꿈을 안고 열한 척의 배에 700명의 병사들을 태웠습니다. 이렇게 적은 수로 멕시코를 정복한다는 것은 보통 각오로는 불가능한 일이었습니다. 코르테즈 장군은 비장한 각오로 멕시코의 베라쿠르즈 항구에 도착했습니다. 누가 봐도 이 전쟁은 순박한 양이 호랑이 굴속으로 뛰어 들어간 것과 같았습니다. 그러나 상황은 달랐습니다. 코르테즈 장군은 육지에 상륙하자마자 부하들이 보는 앞에서 타고 온 배 열 한 척을 모조리 불살라 버렸습니다. 700명의 군사들은 생각했습니다. ‘더 이상 우리는 돌아갈 길이 없다. 사는 길은 오직 이기는 것뿐이다. 지면 죽는다. 승리가 생명이다.’ 병사들의 눈에는 불이 튀기 시작했습니다. 이를 악물었습니다. 그들의 싸움은 목숨을 건 싸움이었습니다. 말할 것도 없이 승리는 그들의 것이었습니다. 목숨 걸고 출발한 사람에게는 두려움이 없습니다. 목숨 걸고 싸우는 사람은 아무도 당할 수가 없습니다. 우리가 조금이라도 의지하는 것은 끊어버립시다. 싸움을 이김은 하나님께 있습니다. 하나님만 의지하십시오. 주님, 이김이 하나님께 있음을 알게 하옵소서. 당신은 영적 전쟁터에 무엇을 가지고 나갑니까? <김장환 큐티365/나침반출판사> 이 게시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