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사람이 왕의 노여움을 사서 사형선고를 받았습니다. 그는 왕에게 이렇게 간청했습니다. “저에게 일 년의 여유를 주신다면 임금님이 가장 애지중지 하는 말에게 하늘을 날도록 가르쳐 보이겠습니다. 만약 일 년이 지나도 말이 하늘을 날지 못한다면 그때 가서 형벌을 내려 주십시오.” 왕은 사형수 이야기를 받아들여 일 년 동안 더 살려 주기로 했습니다. 동료 죄수들은 걱정스러운 얼굴로 말했습니다. “말이 어떻게 하늘을 날 수 있다는 말인가, 말 같지도 않은 말로 임금님을 조롱했으니 형벌을 피할 수 없게 되었구려. 쯧 쯧.” 걱정하는 동료들에게 그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걱정하지 말게, 일 년 이내 무슨 일이 일어날 지 미래의 일을 누가 알겠는가, 일 년 이내에 국왕이 죽을 지도 모르고, 혹 내가 죽을 지도 모르지 않는가, 말이 죽지 말란 법도 없지, 그리고 일 년 뒤에는 정말로 말이 하늘을 날지도 모르지 않는가?” 탁월한 리더는 언제나 가능성을 열어 놓아야 하며 희망을 말해야만 합니다. 그것은 누구나 숱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눈앞의 상황은 언제나 달라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미래를 내다보는 사람이 되십시오. 주님, 미래를 내다보며 기도하게 하옵소서. 어떠한 상황에서도 가능성을 바라봅시다. <김장환 큐티365/나침반출판사> 이 게시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