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홀리바이블

임마누엘

📖 본문: 요 13:34-35🏷 분류: 설교
일본인 작가 엔도 슈사쿠가 쓴 ‘침묵’이라는 소설에는 ‘세바스찬 로드리고’라는 포르투갈 신부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기독교를 박해하던 도쿠가와 이에야스는 기독교인을 찾아내기 위해 사람들에게 예수의 동상을 밟고 지나가게 했습니다. 밟고 지나가면 살고 피해가면 죽게 되는 것입니다. 어떤 두 기독교인이 끌려왔고 그 두 사람은 밟지 않고 지나갔습니다. 군인들은 두 사람을 십자가에 매달아 바닷가에 세워 놓았습니다. 물이 들어오면 두 사람은 익사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 광경을 보고 있던 로드리고 신부는 두려운 마음으로 기도했습니다. “하나님 죽어가는 저들을 왜 그냥 두십니까, 왜 침묵하십니까?” 그의 귓가에 하나님의 음성이 들려왔습니다. “나는 침묵하는 것이 아니라 그들의 고통을 함께하고 있는 것이다.” 잘 되고, 편하고, 출세하는 것이 신앙을 가진 사람의 본질이 아닙니다. 참된 기독교의 본질은 어려운 사람들의 고통을 함께하는 사랑의 실천인 것입니다. 류 중 현 / 지하철사랑의편지 운영자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설교자의 핵심 메시지를 통해 청중의 신앙을 도전합니다.

적용

이 말씀을 자신의 삶에 실제로 적용하여 변화의 삶을 살아가기를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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