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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움닭의 덕목

📖 본문: 시 23:1🏷 분류: 교육
주나라 때, 싸움닭을 잘 키우는 기성자라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하루는 닭싸움을 좋아하는 임금이 싸움닭 한 마리를 훈련시키라고 명령했습니다. 열흘 후에 기성자를 불렀습니다. “어떠냐, 그 닭이 이제 싸울 만하냐?” “아닙니다. 지금은 공연히 뽐내며 제 기운을 믿고 으스대기만 합니다.” 다시 열흘이 지나서 기성자는 임금에게 불리어 갔습니다. “이제쯤은 내보낼 만하겠지?” “아직 안되겠습니다. 다른 닭을 보거나 그 울음소리를 듣기만 해도 당장 싸우려 합니다. 그래가지고야 이길 수가 없습니다.” 또다시 열흘이 흘렀습니다. 기성자는 임금 앞에서 머리를 조아렸습니다. “조금만 더 기다려 주십시오. 아직도 다른 닭과 마주치면 여전히 성을 냅니다.” “아니, 그 정도면 된 것 아니냐?” 임금이 지쳐서 재촉하는 것도 잊고 있을 무렵, 기성자가 찾아왔습니다. “이제 되었습니다. 다른 닭이 제 앞에서 홰를 치거나 기운차게 울어도 늠름하게 버티고 서 있을 뿐입니다. 마치 정물처럼 가만히 서있기만 합니다. 그쯤 되면 어떤 상대가 어떻게 덤벼들어도 능히 이겨낼 수 있습니다. 그것이 싸움닭의 덕목입니다.”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주님께서 일할 수 있도록 나의 잘난 것, 나의 의, 모든 것을 내려놓읍시다. 주님, 나 자신이 주님 앞에 아무것도 아닌 것을 알게 하옵소서. 나의 잘난 것을 으스대며 자랑하지 맙시다. <김장환 큐티365/나침반출판사>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본 설교자료는 신앙과 영혼을 중심으로 성도들의 영적 성장과 신앙 깊이를 다룹니다.

적용

이 말씀을 통해 성도, 교인은 하나님의 뜻을 더욱 깊이 있게 이해하고, 일상 속에서 그 말씀을 실천할 수 있도록 자극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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