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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의 3대원리

📖 본문: 창세기 2:24🏷 분류: 설교
"이러므로 남자가 부모를 떠나 그 아내와 연합하여 둘이 한 몸을 이룰지로다" (창세기2:24) "누구든지 언제든지 제 육체를 미워하지 않고 오직 양육하여 보호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보양함과 같이 하나니, 우리는 그 몸의 지체임이니라. 이러므로 사람이 부모를 떠나 그 아내와 합하여 그 둘이 한 육체가 될지니, 이 비밀이 크도다. 내가 그리스도와 교회에 대하여 말하노라" (에베소서 5:29-32) "이러한즉 이제 둘이 아니요 한 몸이니 그러므로 하나님이 짝지어 주신 것을 사람이 나누지 못할지니라 하시니" (마태복음 19:6) "여호와 하나님이 가라사대 사람의 독처하는 것이 좋지 못하니 내가 그를 위하여 돕는 배필을 지으리라 하시니라" (창세기 2:18) 성경에서 말하는 결혼의 3대 원리는 다음과 같다. 1. 부모로부터 완전한 독립 2. 동등한 두 인격체의 완전한 연합 3. 두몸이 한 몸되는 완전한 합일 사랑과 순종에 대한 이 원리는 장차 그리스도와 교회간의 완전한 연합과 합일을 예표한다. 여기서 "부모를 떠나"라는 것은 물론 부모를 유기(遺棄)하라던가 부모를 찾아 보지 말라는 뜻이 아니다. 당연히 부모를 잘 공경해야되나 다만 부모에게 의존하던 생활로부터 독립하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그리고 본문 말씀에서 사용한'연합(union)'이라는 단어는 이곳과 신약에서 말하는 신랑되신 그리스도와 신부되는 교회와의 연합에서도 쓰이고 있는데 성경전체에서 오직 이 두 곳만 사용되었다는 사실을 기억할 필요가 있다. 이는 뗄래야 뗄수 없는 완전한 합일을 의미하는 것이다. 창세기 1장에서는 "보시기에 좋았더라", "심히 좋았더라"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부분이 7회나 기록되어 있다. 그러나 창세기 2장에는 "...좋지 못하니.." 하는 말씀이 나온다. 이 말의 히브리 원문의 의미는 "악질적으로 좋지 못하니"라는 뜻이라고 한다. 바로 결혼을 통하여 가정을 이루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한마디로 대변해 주는 말이다. 성경상에 기록된 수 많은 사람들의 이력내용은 거의 모두 자식 낳아 기르고 몇살에 죽었더라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그 만큼 자식낳아 잘 기르는 것은 대단히 위대한 일인 것이다. 따라서 성도들조차 쉽게 결혼하고 쉽게 이혼하는 이 세대가 반드시 유념해야 할 내용이라는 생각이 든다.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성경에서 말하는 결혼은 단순한 계약이 아니라 영혼의 연합이며 그리스도와 교회의 신비를 나타낸다.

적용

창세기 2:24의 남자가 부모를 떠나 아내와 연합하여 한 몸이 되라는 말씀 속에 결혼의 영적 기초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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