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홀리바이블

3일 동안만 본다면

📖 본문: 시 119:105🏷 분류: 예화
만약 내가 이 세상을 사는 동안에 유일한 소망이 하나 있다고 하면 그것은 죽기 전에 꼭 3일 동안만 눈을 뜨고 보는 것이다. 만약 내가 눈을 뜨고 볼 수 있다면 나는 나의 눈을 뜨는 그 첫 순간 나를 이만큼 가르쳐 주고 교육을 시켜준 나의 선생 애너 슐리반을 찾아 가겠다. 지금까지 그의 특징과 얼굴 모습을 내 손 끝으로 만져서 알던 그의 인자한 얼굴 그리고 그의 아릿다운 몸매등을 몇 시간이고 물끄러미 보면서 그의 모습을 나의 마음 속 깊이 간직해 두겠다. 다음엔 나의 친구들을 찾아가고 그 다음엔 들로 산으로 산보를 나가겠다. 바람에 나불거리는 아름다운 나무 잎사귀들, 들에 피어 있는 예쁜 꽃들과 풀들, 그리고 저녁이 되면 석양에 빛나는 아름다운 노을들을 보고 싶다. 다음날 이른 새벽에는 먼동이 트는 웅장한 장면, 아침에는 메트로폴리탄에 있는 박물관, 오후에는 미술관, 그리고 저녁에는 보석같은 밤 하늘의 별들을 보면서 또 하루를 지내고, 마지막 날에는 일찍 큰 길가에 나가 출근하는 사람들의 얼굴 표정들, 아침에는 오페라 하우스, 오후에는 영화관에 가서 영화를 감상하고 싶다. 그러다 어느덧 저녁이 되면 나는 건물의 숲을 이루고 있는 도시 한복판으로 나와서 네온싸인이 반짝이는 거리, 쇼윈도우에 진열돼 있는 아름다운 상품들을 보면서 집에 돌아와 내가 눈을 감아야 할 마지막 순간에 나는 이 3일 동안만이라도 볼 수 있게 하여 준 나의 하나님께 감사하다고 기도를 드리고 영원히 암흑의 세계로 돌아가겠다. 헬렌 켈러의 감사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3일 동안만 본다면'은 신앙의 어떤 측면을 우리에게 교훈하는 설교이다. 진정한 신앙은 삶 속에서 실천되어야 한다.

적용

이 설교의 메시지를 자신의 삶 속에서 구체적으로 실천할 방법을 찾아 실행하도록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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