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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으로 실현하는 부활

📖 본문: 로마서 6:9-11🏷 분류: 묵상📅 부활절
옥성석 목사 (일산충정교회) 솔개는 70년쯤 수명을 누리는데 이렇게 장수하려면 약 40년이 되었을 때 매우 고통스럽고 중요한 결심을 해야 한다. 노화된 발톱, 길게 구부러진 부리, 짙고 두터워진 깃털 그대로 죽을 날만을 기다릴 것인가, 고통스런 갱신의 과정을 밟을 것인가. 그러나 대부분 갱생의 길을 선택한 솔개는 산 정상으로 날아올라 처절한 수행을 시작한다. 먼저 바위를 쪼아 낡은 부리가 깨지고 빠지게 만든다. 그러면 서서히 새 부리가 돋아난다. 이 돋은 부리로 이번에는 발톱을, 이어 깃털을 하나씩 뽑아 던진다. 반년쯤 지나 새 발톱과 깃털로 무장한 솔개는 완전히 새로운 모습으로 변신해 다시 힘차게 하늘을 날아올라 30년의 수명을 더 누리게 되는 것이다. 기독교의 자존심인 부활절을 지켰다. 부활이 단순히 ‘죽음 후’ 혹은 ‘마지막 그날’에야 비로소 영광스런 몸으로 나를 변화시키는가. 바울은 지금 ‘날마다 죽노라’(고전 15:31)고 했다. 부활신앙은 지금 나를 능히 변화시킬 수 있다. 낡은 부리, 발톱, 깃털을 뽑는 아픈 작업을 시작하자. ‘죽음 후’가 아닌 이 땅에서도 다시 창공을 힘차게 날아오르는 기쁨을 맛보게 될 것이다. <국민일보/겨자씨>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예수님의 부활은 과거의 사건이 아니라 우리의 삶 속에서 매일 실현되어야 할 생명의 력이다.

적용

부활의 소망 안에서 새로운 삶을 살아가십시오. 죄와 절망을 버리고 그리스도의 부활 생명 속으로 나아가십시오.

부활그리스도새로운 삶영적 부활변화죄의 용서영원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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