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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운전기사의 사과

📖 본문: 마태복음 5:23-24🏷 분류: 간증
어느 운전기사의 사과 오전 일과 때의 일이었습니다. 감색 점퍼를 입은 남자 한 분이 한 손에 종이 꾸러미를 들고 역무실로 들어오셨습니다. 사연은 새벽에 차를 몰다가 어린이대공원역 이름판을 들이받았다는 것입니다. 당시, 지방에 가는 길이라 방문하지 못했다며 죄송하다는 말과 함께 연신 꾸벅이셨습니다. 그러면서 손에 들고 있던 차량검사증을 내미셨습니다. 자신은 얼마 전 실직하고 트럭 운전기사로 일하고 있다며 이거라도 맡기고 배상하겠다는 것입니다. 사실, 역 이름판 기둥은 조금 긁힌 정도였으며 배상을 받을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그 분을 돌려 보내드리면서 부끄러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사기와 욕심이 판치는 세상에서 저런 분도 있구나 하는 생각에 행복한 하루를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유제남 | 도시철도공사 강동역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진심으로 사과할 수 있는 것은 진정한 성숙의 표현이다. 사과는 약함이 아니라 용기다.

적용

자신의 과실을 빨리 인정하고 진정 어린 사과를 전하십시오. 겸손한 사과가 깨진 관계를 회복시키는 길입니다.

사과겸손잘못책임인정회개진정성용서관계성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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