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 디 멜로이의 글에 있는 이야기입니다. 수피 바야지드가 자신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이야기했습니다. “내가 젊었을 때 나는 혁명가였고, 하나님께 드린 나의 기도는 ‘주여, 제게 세상을 뒤엎을 힘을 주옵소서.’라는 것이었네. 내가 중년에 이르러 내 인생의 반이 덧없이 흘렀음을 깨달았을 때, 나는 ‘주여, 저에게 나와 만나는 모든 사람을 변화시킬 힘을 주소서’라고 기도했고, 지금은 ‘저의 가족과 친구들, 그리고 제가 우선 만족해야 되겠나이다’라고 기도내용을 바꾸었다네. 이제 내가 늙고, 여생을 헤아리게 되면서부터 나는 나의 우둔함을 눈치 채게 되었다네. 지금은 내 기도가 ‘주여, 저에게 제 자신을 변화시킬 힘을 주소서.’라는 것일세. 내가 처음부터 진작 이런 기도를 했더라면 내 인생을 허송하지는 않았을 것일세.” 내가 하나님 앞에 연약한 존재임을 알 때, 하나님은 새롭게 사명을 주십니다. 우리에게 주신 능력은 자신을 위해 사용하라고 주신 것이 아니라 전도하라고 주신 것입니다. 겸손히 나를 먼저 돌아봅시다. 주님, 인생을 허비하지 않게 하옵소서. 능력을 부어 주실 때 전도하십시오. <김장환 큐티365/나침반출판사> 이 게시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