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프로야구팀 가운데 뉴욕 양키즈 팀이 있습니다. 그 팀에는 유명한 홈런왕인 베이브 루스라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는 1976년까지 홈런을 716개나 쳐서 홈런왕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가 홈런을 치기 전에는 매번 스트라이크 아웃을 당했습니다. 한번은 3만 7천 명이 모인 큰 경기장에서의 일입니다. 양키즈 팀이 리드당하고 있는 가운데 베이브 차례가 되어 배트를 휘두르며 타석에 올랐습니다. 자기편 모두 상대팀 투수로부터 두 번 이상의 스트라이크 아웃을 당했습니다. 만루였습니다. 그는 두 번 헛스윙을 했습니다. 상대팀 덕 아웃에서는 야유가 터져 나왔습니다. 야유 소리를 들으면서 마지막 배트를 힘껏 휘둘렀습니다. 볼이 하늘 높이 날아갑니다. 큰 포물선을 그리며 자꾸 날아갑니다. 결국 베이브 루스는 스탠드를 넘기고 담장 너머에 떨어지는 큰 홈런을 쳤습니다. 역사상 가장 큰 홈런을 친 것입니다. 만루 상태에 있던 주자들이 홈인하여 4점을 얻어 드디어 승리를 거두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그는 716개의 홈런을 치기까지 1,330개의 스트라이크 아웃을 당했습니다. 노력하고 애쓸 때 반드시 승리의 열매를 맛보게 됩니다. 끝까지 포기하지 마십시오. 주님, 넘어져도 딛고 일어서게 하옵소서. 실패를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김장환 큐티365/나침반출판사> 이 게시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