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간호사 나이팅게일의 애칭은 '등불을 든 여인'이다. 그녀는 1854년 크림전쟁이 일어났을 때 간호파견대를 이끌고 터키 스쿠타리에 도착, 야전병원에서 열악한 환경을 극복하며 환자들을 돌봤다. 그녀가 든 등불은 회망이었으며 위로, 생명공급 그자체였다. 1907년 영국 국왕은 나이팅게일에게 여자로선 최초의 메트리훈장을 수여했다. 그 훈장에는 이런 명언이 새겨져 있다. '긍휼을 베푸는 것은 한가지만이 아닙니다. 돈보다 말로 할 수 있습니다. 돈과 말로 할 수 없을때는 눈물로 할 수 있습니다.' 이 게시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