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어떤 부잣집의 하인이 주인을 찾아가 "돈버는 비결을 가르쳐 주십시오"라고 간청했다. 하도 간청하므로 주인은 하인을 버드나무가 있는 우물가로 데리고 갔다. "우물을 바라보고 나무에 매달리게." 주인의 말에 하인이 그대로 하자 주인은 손을 놓으라고 말했다. 손을 놓으면 우물에 빠져 죽을 것 아닌가. 하인이 벌벌 떨자 주인은 그제야 돈 버는 비결을 가르쳐 주었다. "돈을 벌려면 돈 쓰는 법부터 배워야 하네. 돈을 쓸 때는 바로 나뭇가지에서 마지막 손을 놓는 심정이 되어야 하네." 이 게시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