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는 얼굴 어느 흑인 관광객이 서울의 모 호텔에 투숙했습니다. 그런데 이 관광객이 호텔에 투숙해 있는 동안 호텔 직원의 웃는 얼굴과 친절한 서비스에 감동을 받았다고 합니다. 관광을 마치고 고국으로 돌아가는 날, 호텔 직원을 부르더니 수고했다면서 자기 호주머니에 있는 돈을 몽땅 털어주고 가더라는 것입니다. 그 돈의 액수를 우리나라 돈으로 계산해 보니 이천만원이나 되는 엄청난 액수였다고 합니다. 나중에 알고 보니 그 흑인 관광객은 아프리카 소국의 국왕이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 관광객은 호텔 직원의 웃는 얼굴과 친절한 서비스를 이천만원 이상의 가치로 여긴 것입니다. 지금 내 얼굴은 얼마짜리 가치로 평가될 수 있을까요? "우리가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지니 피곤하지 아니하면 때가 이르매 거두리라."(갈 6:9) 김기성 목사 / 서울수정교회 이 게시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