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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 드러커에게 배우라

📖 본문: 시 42:1-2🏷 분류: 묵상
2002.2.17 "피터 드러커에게 배우라" 1. 대학의 추억 : 대학 다닐 때, 드러커의 책만큼 많이 읽고 나를 사로잡은 것은 없다.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 등을 구독할 때, 드러커의 글들은 인사이트의 보고였다. 이제 드러커의 나이가 92세이다. 그런데도 그는 최근까지 책들을 내고 있다. 누가 물었다. "당신의 책 가운데 최고의 책은 무엇인가?" "다음에 나올 책이요." 이것이 드러커의 청년정신이다. 2. 3년마다 배우는 드러커 : 드러커는 3년마다 다른 주제를 가지고 공부한다고 한다. 3년이면 그 분야를 다 공부할 수는 없지만, 그 분야가 어떤 것인지는 이해하기에 충분한 시간이다. 드러커의 글은 폭넓은 교양으로 가득차 있다. 왜 그런가? 다방면의 연구가 낳은 깊이의 산물이기 때문이다. 새로운 공부는 새로운 방법론을 제시한다. 그래서 다양하게 세상을 평가하고 볼 수 있는 눈을 열어 준다. 우선은 전문가가 되라.(specialist) 그리고 다방면에 통달한 사람이 되라.(generalist) 나도 설교의 깊이가 생길 때를 보면, 기독교 서적에서 얻은 자극이 아니라 일반 서적에서 얻은 자극들일 때가 많다. 그들이 제시하는 문제를 가지고 성경에서 답을 찾으면 가장 적합한 접근이 되곤 하였다. 답과 단서는 다른 분야의 자극에서 시작됨을 잊지 말라. 3. 학습이 필요 : 누가 학습하는가? 겸손한 사람이다. 자신의 부족을 알고, 성장의 필요를 인식하는 사람이 학습한다. 그러므로 성도는 학습 공동체가 되어야 한다. 배우기를 중단한 사람은 성장하기를 기대하지 말라. 학습은 모르는 것을 배우는 것도 있지만, 잘하는 것을 더 잘하게 만드는 힘도 있다. 학습하는 교회만이 강해질 수 있다. 4. 인재의 중요성 : 어떤 교회나 조직이 강해지는 것은 인재에 달려있다. 삼성전자는 지금도 세계 최고의 경쟁력을 보이고 있다. 왜? 삼성전자 사람들을 보면 여러 부분에서 탁월함이 보인다. 왜 이런 현상이 벌어졌는가? 80년대 초반부터 인재에게 투자했기 때문이다. 월급을 다른 회사보다 10-20% 더 주는 정책을 썼는데, 인재들이 몰려들었다. 이제 그 효과를 보는 것이다. 간단한 선동으로 인재를 무시하거나 전문가를 무시하지 말라. 결국 일은 사람이 하는 것이다. 인재를 귀중히 여기라. 그리고 인재가 되라. 준비하는 사람만이 미래를 정복한다.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자연은 우리 영혼의 의사이며, 창조주의 선하심을 드러낸다.

적용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영혼을 회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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