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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약용과 형제들

📖 본문: 시편 119:105🏷 분류: 신앙훈련
김기현 목사 (부산수정로침례교회) 정조 사후 19세기 초의 조선은 대내외적으로 격랑과 파국으로 치닫고 있었다. 밖으로는 문을 걸어 닫고 안으로는 분출하는 요구를 누르기 바빴다. 가장 큰 피해자이면서도 새 시대의 희망을 연 사람들이 있었으니 정약용과 그의 두 형, 정약전 정약종이다. 정약용은 유배지에서 학문에 전념했다. 앉아서 공부에만 전념하느라 복사뼈가 세 번이나 구멍이 뚫릴 정도였다. ‘목민심서’가 그 결실이다. 정약전은 흑산도에서 민중들과 어울리며 그들의 삶과 직결되는 바다를 연구해 조선 최초로 해양 연구서 ‘자산어보’를 지었다. 정약종은 모진 고문 끝에 목이 잘리면서도 신앙을 지켰고 조선 최초의 한글 교리서 ‘주교요지’를 저술했다. 그리스도인에게 세 사람의 길은 하나다. 신앙과 초월, 학문과 정치, 민중과 자연은 한 사람 안에 온전히 통합되어야 한다. 그런 리더와 리더십이 그립다. 또한 세 사람은 하나같이 저술가였다. 책 한 권이 한 사람과 한 시대를 송두리째 바꿀 수 있다. 그런 작가와 저서를 꿈꾼다. <국민일보/겨자씨>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말씀을 묵상하고 실천할 때 신앙이 자란다. 오늘의 말씀을 내 인생에 적용해보자.

적용

이 말씀을 내 삶에 어떻게 실천할 것인지 구체적으로 생각해보자. 다가오는 주일, 한 번의 기도나 실천으로 변화를 시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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