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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기준이 되는 이준 국방장관

📖 본문: 마태복음 6:6🏷 분류: 신앙훈련
2002.8.18 세상의 기준이 되는 이준 국방장관 성도는 세상과는 전혀 다른 기준을 가지고 살아간다. 결국 세계관이란 것은 무엇을 "기준"으로 삼느냐에 따라서 달라지는 것이다. 성도는 이 땅에서 기준을 제시해야 하고, 그 기준대로 사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 이번에 새롭게 국방 장관으로 취임한 이준 장군은 세상의 기준이 된다는 점에서 귀감이 될만한 좋은 그리스도인이다. 1. 이준 장군과의 인연 : 몇 년에 걸쳐서 국군 장병 구국성회에서 말씀을 증거했다. 평상시에 장군들을 볼 수 있는 기회란 그리 많지 않다. 그런데 몇해 전에 두차례나 내가 말씀을 증거할 때, 이준 장군이 기도 순서를 맡았다. 첫 번째 받은 인상은 무척 잘 생긴 미남이라는 것이었고, 인품과 덕이 있는 덕장이라는 점이었다. 그리고 한 집안에서 4성장군이 둘, 3성 장군이 1명 나왔다는 말을 주변에서 들었다. 올곧은 진짜 군인을 본듯한 강한 인상이었고, 기도하는 겸손한 장군이었다. 2. 국방장관으로서의 첫 번째 기준 제공 : 이준 국방장관이 언론에 처음으로 알려진 것은 국방부, 합참 과장급 이상 간부 160명을 모아놓고, 한 간담회였다. 그는 장관 취임 이후 10여건의 인사청탁을 받았다고 털어 놓았다. 그리고 이후에는 아무리 우수한 인재라도 청탁을 하면, 진급에서 탈락시키겠다고 경고했다. 인사에 있어서 공정성을 되살리겠다는 굳은 의지의 표현이다. 나는 이 내용을 들으면서 그리스도인의 신선함과 영광스러움을 느꼈다. 바로 성도가 해야할 일이 이것이다. 열심히 세상에 들어가서, 그 곳에서 새로운 기준을 세우는 것이다. 영향력있는 위치에 있으면 있을수록 이 기준의 가치와 힘은 강해지게 되어 있다. 기준되는 성도를 바라보는 것은 기쁨이자 자부심이다. 3. 있는 영향력을 사용하라 : 사실 우리가 이미 가지고 있는 능력은 결코 작은 것이 아니다. 그런데 그 영향력을 행사하지 않으면서 무력감에 빠져 있다. 위에 있는 부분을 변화시키겠다고 아우성치지 말라. 자기 손에서 자기의 결정권에 따라서 변화될 수 있는 부분을 신실하게 변화시키면 세상은 변하기 마련이다. 4. 중부 지방에 홍수가 나지 않은 이유 : 언론에서는 잠잠하지만, 금년의 홍수에는 안타까운 점도 있었지만, 고무적인 것도 있었다. 작년보다 오히려 비는 더 많이 왔는데, 중부 지방에서 홍수 소식이 들리지 않는다는 점이다. 항상 수해의 단골지역이었던 연천, 한탄강 지역에서도 홍수 소식은 없다. 왜? 작년과 그 이전의 아픔과 무방비의 태도가 180도 변하여, 멋진 대응을 했기 때문이다. 한강 수해 통제도 전체를 일괄처리하면서 만반의 준비를 했다고 한다. 이 한강 홍수 통제소의 멋진 믿음의 형제, 자매들에게 박수를 보낸다. 이것이 바로 그리스도인의 멋진 모습이다. 실수할 수 있다. 그러나 반복하지 말라. 그것이 성도가 걸어야할 길이다. 태도는 눈의 변화이다. 안되는 것, 부족한 것만 바라보지 말고, 우리에게 힘을 주는 것, 따를만한 것을 발견하고, 알리라. 그리고 본받으라. 그것이 성장의 첫걸음이다.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기도는 신과 인간을 연결하는 신비로운 영적 통로이자, 모든 신앙적 승리의 원천이다.

적용

지속적이고 열심 있는 기도의 삶을 통해 신과의 관계를 깊이 있게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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