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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러다임은 언제 바뀌는가?

📖 본문: 디모데후서 2:15🏷 분류: 신앙훈련
2002/10/4 패러다임은 언제 바뀌는가? 1962년 토마스 사무엘 쿤은 "과학 혁명의 구조"(The structure of scientific revolution)란 책을 썼다. 이 책이 인구에 회자된 이유는 처음으로 "패러다임"이라는 용어를 사용했기 때문이다. 패러다임이란 공유된 가치체계, 또는 고정사고의 틀 정도로 이해할 수 있다. 그러면 언제 혁명적인 패러다임의 변화가 일어나는가? 1. 아무 것도 모를 때 : 무식하면 용감하다는 말이 있다. 기존의 것을 잘 모를 때, 혁신적인 일들이 일어날 수 있다. 나의 예로 보건대, 교회와 신학에 대해서 잘 알지 못한 상황에서 목회 현장에 뛰어들었다. 알고 있었다면, 고정관념에 매어 있었을 터인데, 모르니까 오히려 발상의 전환을 가져오고, 본질에 더 가까이 갈 수 있는 길들이 열렸던 것 같다. 젊었을 때는 그 자체가 자산이다. 왜? 젊음의 힘은 패러다임을 바꿀 수 있는 원동력이기 때문이다. 남같이 되려고 하지 말고 다른 사람이 되라. 노련해 지려고 하지 말고, 활력있는 모습으로 살라. 그것이 젊음이고, 그런 젊음을 가지고 있는 사회는 풍요롭다. 2. 연결시킬 때 : 학문 간의 벽을 깰 때(interdisciplinary) 혁신이 일어난다. 아리스토텔레스는 "연결시키라. 그러면 기적을 맛보게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연결이란 조합의 수만큼의 반응을 일으키는 것이다. 새로운 창조라는 것은 없다. 결국은 얼마나 다양하게 연결시킨 경험이 있는가가 문제인 것이다. 신학과 시사잡지 타임을 연결시켜보았다. 그랬더니 새로운 인사이트가 쏟아져 나왔다. 그 내용이 "부흥.컴"이다. 신학과 현장을 연결시키니, 직장신학이 나온다. 신학과 가정을 연결시키면, 가정신학이 나오게 되어 있다. 성도는 교회 안의 존재가 아니라 세상의 빛이다. 부지런히 말씀을 세상에 적용시켜야 한다. 즉 말씀과 세상을 연결시키면 영적인 혁명이 일어나게 될 것이다. 지금 내 나이 수준에서 하는 작업이 바로 이 작업이라고 할 수 있다. 3. 집대성할 때 : 최고의 경지에 오른 완숙한 상황이 되면, 시스템화시키는 집대성이 이루어진다. 집대성하면, 그동안 보이지 않았던 부분들이 보이기 시작하고, 단절된 것이 연결되기 시작한다. 이때 또 한번의 패러다임 쉬프트가 일어난다. 하나님께서 오랜 세월을 누리는 장수의 축복을 주신다면, 평생 받은 영감과 체험과 지식들을 통한 집대성을 통한 패러다임 변화를 보고 싶다. 결국 중요한 것은 자기 수준과 자기 시대에 맞는 충성이다. 젊은이는 젊은이의 충성을, 중년은 중년의 충성을, 노년은 노년의 충성을 통해서 하나님의 나라는 든든히 세워질 수 있는 것이다.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신앙인의 삶은 신의 말씀 위에 세워지며, 신을 신뢰하는 구체적 실천으로 나타난다.

적용

일상의 모든 순간에서 신과의 관계를 깊이 있게 하고, 신의 뜻을 따르는 삶을 살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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