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무드에 이런 이야기가 있습니다. 어떤 사람이 왕으로부터 호출을 받았습니다. 왜 호출했는지 모르는 이 사람은 마음이 불안해서 세 명의 친구들에게 함께 동행 할 것을 요청했습니다. 첫 번째 친구는 그동안 가장 소중히 생각해왔던 친구였지만, 막상 같이 가자고 하니까 일언지하에 거절했습니다. 두 번째 친구는 사랑은 하고 있었지만 첫 번째 친구만큼 소중하게 생각하지는 않았는데, 이 두 번째 친구는 궁궐 앞까지만 따라가겠다고 했습니다. 마지막 세 번째 친구는 별로 소중하게 여기지 않았던 사람이었는데, 정작 이 친구는 요청을 받자 왕의 앞까지라도 같이 가서 자기가 변호해주겠다고 하였습니다. 탈무드에서는 첫 번째 친구는 재산이고, 두 번째 친구는 친척이고, 세 번째 친구는 선행이라고 결론을 짓습니다. 왕의 호출은 죽음을 의미합니다. 영원이라는 관점에서는 재산보다는 가족이 더 낫고, 가족보다는 선행이 더 낫다는 것입니다. 우리 구원은 예수님이 우리를 위해 대신 지신 십자가의 은혜를 믿음으로 결정됩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우리를 구원하신 여러 이유 중 하나는 우리가 선행에 힘쓰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선한 일에 힘씁시다. 주님, 주님이 주신 능력으로 선한 일을 하게 하옵소서. 구원의 확신가운데 믿음으로 살아갑시다. <김장환 큐티365/나침반출판사> 이 게시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