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10/11 생각하지 않는 것은 범죄이다. 어느 성공적인 사업가의 “리더십 특강”에서 이런 말을 했다. “나는 사람들에게 시키기 어려운 두 가지 일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첫째는 사람들로 하여금 생각하게 만드는 것, 둘째는 일의 중요한 우선순위를 가지고 처리하게 만드는 것이다. 이 두 가지만 이룰 수 있으면 모든 사람을 유능하게 만들 수 있다.” 사람들은 정말로 생각하려고 하지 않는다. 그냥 아무 생각없이 그날 그날 살아가고 있다. 세상은 생각하는 사람이 지배한다. 생각없다는 것은 곧 속절없이 지배당한다는 말과 같은 말이다. 일주일동안 필리핀 생활을 하면서 느낀 것은 이 곳 사람들은 전반적으로 너무 생각을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런 말을 들었다. 마당에 먼지가 너무 나서 종업원에게 마당에 물을 뿌리라고 했다. 그리고 외출 후 돌아와 보니, 폭우가 쏟아지고 있는데도, 마당에 계속해서 물을 뿌리고 있더라는 것이다. 너무 작업장 청소가 되어 있지 않아서, 이 거미줄 낀 더러운 것을 좀 보라고 말했다고 한다. 점심 먹고 오니까, 그때까지 계속해서 거미줄만 바라보고 있더라는 것이다. 생각이 없으면, 아무리 열심을 가지고 일을 한다고 해도 의미가 없다. 힐튼 호텔의 창시자인 콘라드 힐튼이 중요한 비유를 들었다. 5달러짜리 평범한 쇠막대기를 들면서 이렇게 말했다. “이 막대기를 그냥 두면 아무 쓸모없는 싸구려 막대기입니다. 그러나 이 쇠막대기로 말 발굽을 만들면 10달러 50센트를 벌수 있습니다. 이것으로 바늘을 만들면 3천2백50달러를 벌수 있고, 이것으로 용수철을 만들면 250만 달러를 벌 수 있습니다.” 아직도 원자재가 부족하다고 하겠는가? 여러분을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서 얼마든지 새로운 가능성은 문을 열고 있다. 머리를 쓰라. 예수 믿는 사람은 두 번 실수 하지 않는 존재이다. 왜 두 번 실수하지 않는가? 묵상이 있기 때문이다. 생각이 있기 때문이다. 무슨 일을 하든지 생각의 세례를 통과하는 것을 잊지 말자.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신앙인의 삶은 신의 말씀 위에 세워지며, 신을 신뢰하는 구체적 실천으로 나타난다.
적용
일상의 모든 순간에서 신과의 관계를 깊이 있게 하고, 신의 뜻을 따르는 삶을 살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