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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의 다리

📖 본문: 마 11:28🏷 분류: 신앙훈련
한강에는 철교를 포함, 22개 다리가 놓여 있다. 오늘도 한강을 넘나드는 차량들로 분주하다.한강을 전철로 건너는 데는 약 1∼2분이면 족하다. 그 짧은 시간이지만 차창으로 눈에 들어오는 한강의 아름다움은 시간대마다 달라진다. 아침의 한강은 솟아오르는 태양이 반사되어 찬란함으로 넘실대고 정오의 한강은 송골송골 땀방울이 맺힌 젊은이의 모습이 아른거린다. 석양의 한강은 쉴 곳을 찾아 흘러가는 모습이다. 한강은 듬성듬성 작은 섬들을 품고 있다.동으로부터 중지도가 있고 여의도와 밤섬이 있다. 그 주위로는 다양한 공법의 다리가 놓여있어 아름다움을 더한다. 한강을 건널 때마다 마음에 다가오는 질문이 있다. 너는 이 세상에 어떠한 다리(橋)인가? 길손들이 넘나드는데 불편없는 다리여야 한다. 민족의 가슴에 아픔과 슬픔을 안겨준 성수대교가 되어서는 안된다. 예수께서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둠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고 말씀하셨다. 우리는 이웃을 빛으로 인도하는 다리가 되어야 한다. 기쁨과 희망으로 이웃에게 행복을 전하는 겸손한 하나님의 다리이면 좋겠다. 이웃과 함께 손을 잡고 건너는 다리이며 영생을 이어주는 생명의 다리이기를 원한다. /정종기 교수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절망에서 희망으로 가는 다리는 신앙이다. 이 길을 걸어갈 때 인생이 변한다.

적용

현재의 절망 속에서도 희망으로 나아갈 길이 있음을 믿을 것을 권한다. 신앙의 길을 따라 희망을 향해 나아갈 것을 권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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