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홀리바이블

주님이 만져주시는 가정

📖 본문: 마 19:6🏷 분류: 상담
한 번은 청년들에게 설교를 하고서 질문할 것이 있으면 질문하라고 했는데, 한 학생이 손을 번쩍 들더니 사모님하고 싸운 적이 있느냐고 물었습니다. 말다툼한 적은 있다고 했더니, 다른 학생이 손을 번쩍 들어 말다툼의 원인을 물었습니다. 제가 유학 갔다 와서 치약을 하나 샀는데 그때만 해도 재료가 형편없어 치약을 한번 누르면 튜브가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저는 좀 물건을 아끼는 성격이어서 밑에서부터 눌러 쓰다가 다 쓰면 말아서 쓰는 사람인데 아내는 앞에서부터 눌러 썼습니다. 이것을 가지고 싸우다, 싸우다 두 개를 사가지고 이것은 내 것, 저것은 네 것, 그러고는 메모지에다 ‘내 치약 쓰는 놈 죽인다’고 써서 붙여놓았습니다. 그런데 우리 교회 부흥회 때 숙소가 마땅치 않아 우리 집에서 강사님을 모셨는데, 메모지 떼어버린다는 것을 잊어버리고 놔둬서, 그 강사님이 양치질한다고 들어갔다가 일주일 동안 한 번도 안하고 간 것 같았습니다. 그 강사님은 그것을 보고 ‘이 가정에는 굉장히 싸움을 자주 하는 모양이다’ 생각하셨는지 설교가 그 다음부터 ‘싸우지 마라’로 바뀌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그 가정에 들어오셔서 중심이 되어야 가정이 화목합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중심이 되는 가정으로 만들어 가십시오. 주님, 예수님이 중심되는 가정되게 하옵소서. 배우자의 특성을 수용하십시오. <김장환 큐티365/나침반출판사>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가정의 모든 문제와 아픔은 주님의 손길 안에서 회복된다. 주님이 가정의 중심에 계실 때 참된 평안이 온다.

적용

당신의 가정에서 겪고 있는 어려움들을 주님께 맡기시기 바란다. 기도 속에서 주님의 임재를 경험하고 가정의 치유와 회복을 간구하실 것을 권한다.

가정가족주님치유사랑회복축복성경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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