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홀리바이블

어리석은 생각

📖 본문: 사 55:8-9🏷 분류: 묵상
한 때 어거스틴은 바닷가를 거닐면서 삼위일체에 대해서 고민을 한 적이 있었습니다. 삼위일체를 이해할 수 없어서 계속 고민하며 걸어가다가 자기 앞에 어린 아이 하나가 바닷가에 앉아 장난을 하며 놀고 있는 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자세히 보니까 조개껍질로 바닷물을 퍼서 자기 앞에 파놓은 조그마한 구멍에 붓는 일을 반복하고 있었습니다. 어거스틴은 그 아이에게 “너 왜 이런 일을 하고 있니?”하고 물어봤습니다. 그랬더니 어린아이가 말하기를 바닷물을 다 퍼서 여기 넣을 것이라고 대답을 하는 것이었습니다. 이때 어거스틴은 ‘내가 어리석은 생각을 했구나.’ 하면서 다시는 삼위일체에 대해서 의심하지 않기로 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어거스틴이 바닷가에서 본 것은 환상이었습니다. 제한된 인간의 시각으로 하나님의 모든 것을 이해할 수 없습니다. 우리의 머리로 이해되지 않는 것은 하나님 앞에 믿음과 지혜를 구하며 맡기십시오. 주님, 이해되지 않는 것도 기꺼이 믿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능력을 어리석은 생각으로 제한하지는 않습니까? <김장환 큐티365/나침반출판사>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하나님의 신비는 인간의 이성으로 완전히 이해할 수 없습니다. 겸손한 마음으로 받아들이는 것이 진정한 믿음입니다.

적용

하나님을 이해하려 하기보다 신뢰하세요. 우리의 제한된 이해보다 하나님의 무한하심을 경배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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