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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슴의 삶

📖 본문: 막 10:44-45🏷 분류: 신앙훈련
김삼환 목사님이 지은 책 『머슴』에 실린 글입니다. 나는 어떤 삶을 살고 있는지 살펴볼 수 있는 글입니다. “바울은 자신을 종이라고 얘기했습니다. 우리는 머슴처럼 간편하게 살아야 합니다. 머슴의 삶은 단순합니다. 복잡하지 않습니다. 머슴의 방에 들어가 보면 옷장도 없고 장식품이 없습니다. 옷은 일 년에 두 벌, 주인이 해주는 것으로 견뎌냅니다. 그게 참 편한 것입니다. 많이 가지고 있을 때 편안함이 사라집니다. 머슴은 다듬는 시간도 없습니다. 그냥 나가면 됩니다. 그러니 얼마나 편하겠습니까? 머슴은 제일 높은 분을 모시고 있는데, 그 위에 무슨 높은 분이 또 있겠습니까? 머슴은 그저 주인 하나만 두렵게 생각하고 다른 것은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복잡하지 않고 너무 많은 것에 얽매이지 않습니다. 또 머슴은 주인에게만 충성하는 것이 아니라 주인의 자녀들에게도 충성합니다. 큰물을 지날 때도 주인의 아들을 업어서 건너가게 합니다. 하나님의 종인 우리는 주님이 사랑하는 교회의 성도들에게 종처럼 섬겨야 합니다. 이해하고, 관용하고, 사랑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우리도 철저하게 종의 모습으로 겸손하게 낮아지는 것을 배웁시다. 주님, 주인에게 충성하는 종이 되게 하옵소서. 기쁨으로 주님의 머슴이 됩시다. <김장환 큐티365/나침반출판사>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머슴 같은 삶은 단순하지만 깊은 영적 의미를 갖습니다. 예수님도 자신을 종이라 하셨고 우리도 겸손한 마음으로 섬기는 삶을 추구해야 합니다.

적용

복잡한 욕망을 내려놓고 주님을 섬기는 일에 진심으로 헌신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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