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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놈은 예수를 믿어도 상놈인가?

📖 본문: 갈 3:26-28🏷 분류: 신앙훈련
상놈은 예수를 믿어도 상놈인가? (2003/6/13) 1. 기본 자질을 갖춘 선발 : 사도행전 강해를 하면서 고넬료를 살피게 되었다. 흥미있는 것은 로마제국 당시의 군대 지휘관 선발과정이었다. 당시 로마군은 자원군이었고, 충성심이 강하고, 군사적으로 강력한 힘을 가진 군대였다. 규정에 따라 백부장이 되려면, 우선 말과 행동에 신중한 사람이어야 하며, 끈기가 있고, 섣불리 싸움을 시작하지 않으며, 사방으로 포위되어도 끝까지 버틸 용기를 가지며, 그 자리에서 죽을 수 있는 사람이었다. 특이한 것은 기본적인 약속과 질서를 지킬 줄 아는 사람이라는 것이다. 2. 기본 자질과 신앙의 관계 : 성경은 고넬료의 이런 성실한 자세가 그대로 신앙적 컬러에도 영향을 준 것으로 바라본다. 기본 자질이 그대로 신앙의 행태에도 영향을 주었다는 말이다. 베드로를 맞을 때의 예의와 일단 믿고 난 다음의 철저한 충성성이 이것을 설명해 준다. 3. 기본 자질이 없는 사람과 신앙의 관계 : 문제는 고넬료 같이 기본이 되어 있는 사람이 신앙을 가질 때는 쉽다. 그러나 그 반대의 경우, 즉 기본이 되어 있지 않은 사람이 신앙을 가질 때, 그 기본이 회복되느냐의 문제이다. 경험적으로 볼 때, 쉽지 않을 뿐만 아니라 오랜 시간이 걸린다. 사실 교회가 다루기에는 너무 방대한 부분이고, 습관의 문제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4. 기본이 없는 현실 : 분명히 신앙은 있는데, 모인 자리의 뒷정리를 하지 않고 간다. 지나가다가 아무데나 쓰레기를 버린다. 주보가 떨어진 것을 보고도 집어들 생각을 하지 않는다. 축도를 마치기 전, 먼저 나가는 것이 부끄러운 줄 모른다. 화장실에서 한 줄로 설 줄 모른다. 아무데서나 주변은 아랑곳하지 않고, 떠든다. 특새 기간 많은 사람들이 줄 서 있는데를 새치기해서 들어가는 몰염치를 수치로 여기지 않는다. 신앙은 심겨졌지만, 이런 상놈의식은 변화되지 않는다. 5. 신분에 맞는 행동 :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요 왕같은 제사장이다. 기본이 무너지면, 덕이 되지 않는다. 그리고 가진 힘을 사용하기가 힘들다. 집안에서 받지 못한 가정교육을 교회에서 해야 하는가? 이제 서로 말해주고, 늦게라도 고치도록 하자. 적어도 가정교육 제대로 받지 못한 사람은 충고받았을 때, 겸손히 받아들이는 수용성을 기르도록 하자. 그러지 않으면, 영혼히 구원받은 상놈이 되리라!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어떤 사회적 신분도 예수님을 믿는 순간 영적 신분이 변화됩니다. 신앙은 진정한 신분 변화를 가져옵니다.

적용

신앙의 깊이와 영적 성숙이 사회적 지위보다 중요합니다. 하나님 나라에서의 가치를 추구하는 신앙인이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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