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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권의 책과 함께 한 휴가

📖 본문: 시 127:1🏷 분류: 교육
3권의 책과 함께 한 휴가 (2003.7.25) 1. "Built to last"(성공하는 기업들의 8가지 습관) : 제임스 콜린스는 미국의 경영자들이 가장 읽고 싶어 하는 저자 중의 하나이다. 이 책은 마치 신앙인의 관점에서 삼일교회를 분석한 것 같은 책이다. 우리의 평소 주장과 거의 다름이 없고, 실제의 교회 모습과도 다름이 없다. "한 번의 승리는 천재성, 운으로 가능하다. 그러나 영속적인 승리는 분명 이유가 있다."는 전제에서 출발한다. "매뉴얼을 만들어야 한다.(시스템)" "핵심 가치에 집중하라." "철저한 계획이 아니라 많은 것을 시도해보고 강점에 집중하라." "끈끈한 종교인같은 기업문화를 만들라" "리더는 내부 승진 시키라" "끊임없는 개선" 등이 강조점이다. 지난 10년 전 모든 미국의 경영자들의 책상 위에 한 권씩 올려 있었다는 이 책은 2003년의 여름에도 강한 충전의 힘을 발휘할 것이다. 2. "영적 강자의 조건" : 휴가 출발하는 날 출간된 책이다. 삼일교회에서 선포된 말씀과는 조금 다른 접근을 했다. 전체적인 조망을 새롭게 해 시스템적인 접근을 했다. 하나님의 말씀은 강한데, 왜 성도나 교회는 약한가? "기본의 약화"라는 것에 집중한다. 교회는 기본만 갖추어도 강하다. 그러나 집중해야 할 기본이 무엇인가? 그 집중해야할 기본에 대한 분석을 한 책이다. 이 책의 인사이트로 새롭게 신앙을 점검한다면, 남은 반년의 도약에 큰 힘이 될 것이다. 3. "유목민 이야기" : 삼일교회의 인사이트가 일반 사회의 기자들에게도 많이 회자되고 있다. 그만큼 교회의 접근 방법이 일반 사회에서도 유효하다는 점일 것이다. 조선일보의 김종래 기자는 특히 유목민에 대해서 관심이 많았다. 그래서 유목민의 삶에 대한 실제적인 연구의 깊이를 더한 저자이다. 특히 직업이 기자이다 보니, 딱딱한 관념으로 흐르지 않고, 핵심적인 사안을 기사 쓰듯이 묘사하고 있다. "속도에 대한 숭배" "기술자에 대한 관심" "정보에 대한 예민성" 등은 두고두고 가슴에 품을 만한 가치가 있는 내용이다. 강연 내용을 요약한 "CEO 칭기스칸"이라는 책은 간단히 읽기에 좋은 책이다.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성공하는 기업들의 8가지 습관"이라는 책에 나타난 경영원칙들은 마치 신앙 공동체의 영적 성장원칙과 같습니다. 기업의 지속성은 신앙 공동체의 영적 안정성과 맞닿아있습니다.

적용

신앙인으로서 사업을 할 때, 세상의 경영 원칙과 하나님의 말씀이 일관성 있게 만나야 합니다. 교회와 기업은 모두 강한 기초 위에 세워져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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