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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하고 겸손하게

📖 본문: 시 119:105🏷 분류: 묵상
선하고 겸손하다는 것이 무엇입니까 ? 아는 것 같지만 다 알 수 없는 말입니다 . “ 산 ! 구름 !” 하면 우리는 다 아는 것 같지만 산에 가보고 땅에 누워 흐르는 구름을 바라보노라면 정말 다 알 수 없는 것이 산이요 , 다 말로다 표현할 수 없는 것이 구름인 것을 알게 됩니다 . 하물며 선하고 겸손하다는 것은 그 얼마나 다 알 수 없는 세계입니까 ? 이런 이야기가 있습니다 . 전남 고흥군 도양읍 소록도에서 40 여 년 동안 한센병 환자를 보살펴 온 외국인 수녀 마리안 (71) 마가레트 (70) 수녀가 고국인 오스트리아로 떠난 것입니다 . 두 수녀는 이른 새벽 아무도 모르게 섬을 떠났습니다 . 사랑하는 친구 은인들에게 ’ 란 편지 한 장만 남겼습니다 이들은 편지에서 “나이가 들어 제대로 일을 할 수 없고 우리들이 있는 곳에 부담을 주기 전에 떠나야 한다고 동료들에게 이야기했는데 이제 그 말을 실천할 때라 생각했다 ” 고 말했습니다 . 이들은 또 “부족한 외국인으로서 큰 사랑과 존경을 받아 감사하며 저희들의 부족함으로 마음 아프게 해 드렸던 일에 대해 이 편지로 용서를 빈다 ” 고 말했습니다 그들의 방엔 한국말로 이렇게 쓴 좌우명이 붙어있다고 합니다 . “ 선하고 겸손한 사람이 되라 ” 선하고 겸손하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 그들이 소록도에 남기고 간 이야기가 깨달음을 줍니다 . * 하루 한단 기쁨으로 영성의 길 오르기 * 거룩하고 높은 곳을 향하여 치열하게 살되 , 온유와 겸손을 잃지 마십시오 .< 연 >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이 묵상은 일상 속 작은 사건과 관찰을 통해 영적 진리를 깨닫게 한다.

적용

이 말씀을 읽은 후 일상에서 비슷한 상황을 만날 때마다 영적 의미를 되짚어보고 적용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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