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법주의는 위험합니다 . 그것은 하나의 잣대로 모든 경우를 재단하기 때문입니다 . 노숙인 형제들과 사랑의 농장에서 일을 하면서 나는 열심히 하지 않는 분에 대해 “ 실패하는 사람에겐 실패할 수밖에 없는 이유가 있지 ……..” 하는 생각을 했던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알고 보니 심한 당뇨병을 앓고 있어서 힘을 쓰기가 어려운 분이었고 또 한 분은 위암 수술을 받은 지 오래되지 않은 분이었습니다 . 저는 열심히 그리고 많은 일을 해내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그분들의 건강회복과 요양이라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 그러고 나니 내 마음도 편해졌습니다 . 와서 산 바람을 쐬며 자신이 할 만큼 일하면서 건강해진다면 하나님도 기뻐하실 일이 아닌가 생각하니 그분들이 참여하는 것만으로도 즐거운 일이 되었습니다 . 삶에는 여러 측면이 있고 , 많은 사연이 있습니다 . 그것을 단일한 잣대로 재고 평가한다면 얼마나 많은 잘못을 쌓는 것이겠습니까 ?< 연 > * 하루 한단 기쁨으로 영성의 길 오르기 * 삶엔 큰 일 작은 일이 따로 없습니다 . 오직 하나님 앞의 진실만이 중요한 것입니다 .< 연 > *사진-사랑의 농장에 함께 땀흘리는 노숙인 형제님들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이 묵상은 일상 속 작은 사건과 관찰을 통해 영적 진리를 깨닫게 한다.
적용
이 말씀을 읽은 후 일상에서 비슷한 상황을 만날 때마다 영적 의미를 되짚어보고 적용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