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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자리

📖 본문: 시 23:1🏷 분류: 설교
아내의 자리 저는 매년 여름이 되면 아내와 함께 외국에 살고 있는 막내딸을 찾는 것이 연례행사가 되었습니다. 1년에 한 번 있는 방문이라 미리 가져갈 것을 챙기다보면 아내의 꼼꼼한 성격과 나의 고지식한 성격이 부딪혀 의견 충돌이 일어나기도 합니다. 일주일간의 방문을 마치고 귀국 행 비행기에 올라 무심코 창밖을 쓸쓸히 바라보고 있는 아내의 옆모습을 보는 순간, 이 사람이야말로 내게 너무나도 소중하고 사랑스러운 존재라는 생각에 넌지시 아내의 손목을 잡았습니다. 아내는 “왜 갑자기 이래요?” 하며 피식 웃었습니다. 나는 빙긋이 웃으며 “내게는 이 세상에서 오직 당신뿐이야.” 하고 말했습니다. 그렇게 늘 옥신각신하며 42년이란 긴 세월을 살아 온 아내지만, 그 소중한 아내가 항상 내 곁에 있어 주었기에 오늘의 내가 있는 것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남은 생애동안 아내가 기뻐하고 행복해질 수 있는 일이라면 언제까지나 양보하고 사랑하리라... 다시 한 번 마음깊이 다짐해 봅니다. 김주련 장로 | 대성교회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본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뜻을 깨닫고 영적 성장을 추구합니다. 아내의 자리에서 전하는 핵심 메시지를 마음에 새기며 삶으로 실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적용

이 설교의 메시지를 일상 속에서 실천하여 믿음이 더욱 견고해지고, 하나님과의 관계가 더욱 깊어지도록 노력합시다. 주변 사람들과 이 축복을 나누는 삶을 살아가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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