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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취를 풍기는 거름과 비옥하게 만드는 거름

📖 본문: 행 1:8🏷 분류: 묵상
악취를 풍기는 거름과 비옥하게 만드는 거름"(03.12.26) 1. "교회는 거름과 같다" : 루이스 팔라우의 표현이다. "성도는 거름과 같다. 한곳에 쌓아 두면 이웃에게 악취를 풍긴다. 그러나 땅에 골고루 뿌리지면 세상을 비옥하게 만든다." 교회를 건강하게 만드는 비결은 흩어지는데 있다. 물론 예배를 통해서 하나로 모이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능력받고는 곧장 세상을 향해 흩어져야 한다. 항상 성도끼리 모여 있으려고 하니 냄새나는 것이다. 연약한 사람들도 세상 속에 들어가면 비옥하게 만드는 거름이 된다. 2. 성탄 구제 사역의 감동 : 성탄절 예배 이후 구제 사역으로 100여팀이 흩어졌다. 사역의 현장 속에서 엄청난 감동과 은혜가 있었다. 그리고 그리스도의 손과 발이라는 강한 자부심도 느끼게 되었다. 역시 성도의 능력은 흩어질 때 드러나는 것이다. 자기들끼리 모여서 놀다보면, 썩은 냄새를 풍길 수도 있다. 그러나 흩어져서 가난한 이웃과 아픔을 같이 할 때, 그들은 분명히 세상을 비옥하게 만드는 거름이었다. 세상 속에서 썩어지는 밀알이 되어야 한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요 12:24) 3. 상산초옹의 뿌리론 : 삼국지 초반부를 보면, 상산초옹이 나온다. 유비가 노식의 친구 정현의 추천장을 가지고 인사청탁을 하러간다. 그때 찬 시내를 건너게 해준 상산의 초옹이 유비에게 준 지혜의 메시지는 커다란 고목을 보라는 것이었다. 커다란 고목은 뿌리 가까이에 있는 가지는 싱싱한데, 높이 올라갈수록 시들어 말라졌다. 여기서 유비는 대오각성하여 추천서를 찢고, 바닥 민심을 잡는 일부터 시작한다. 생명력은 바닥에 있다. 바닥의 힘을 이용해서 올라가야 진짜 힘이다. 바닥의 힘은 낮은 자의 자리, 가난한 자의 자리로부터 시작하는 것임을 잊지 말자. 낮은 곳에 진리가 있다. 섬김이 능력이다.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악취를 풍기는 거름과 비옥하게 만드는 거름의 핵심은 신앙의 지혜로운 실천입니다. 영적 원리를 이해하고 이를 삶 속에서 실제로 적용하는 것이 신자의 책임입니다.

적용

이 설교를 통해 우리는 일상 속에서 영적 원리를 발견하고, 그것을 자신의 신앙과 삶에 구체적으로 적용해야 합니다. 깊은 생각과 기도로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고 순종하는 행동으로 나타낼 수 있도록 도전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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