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아가 있는 곳, 내가 있는 곳에 지옥이 있습니다. 내가 없는 곳에 천국이 있습니다. 내가 있는 곳에 주님은 없습니다. 내가 없는 곳에 주님이 계십니다. 나의 입장이 있을 때 두려움이 있고 서운함이 있고 분노가 있고 쫓김이 있습니다. 내가 없을 때 해방이 있고 기쁨이 있고 초월이 있고 자유가 있습니다. 어느 부위가 아프면, 계속 그 부분을 느끼게 됩니다. 발이 아파도, 무릎이 아파도, 머리가 아파도.. 아픈 부분에 계속 의식이 가게 됩니다. 그러나 아픈 것이 낫고 나면 더 이상 의식하지 않습니다. 그처럼 나를 의식하는 것은 아픈 것입니다. 나와 자아에서 벗어날 때 우리는 온전한 자유를 누리며 섬기며 살 수 있습니다 ⓒ정원 목사 이 게시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