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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망이 준 기회

📖 본문: 롬 5:3-5🏷 분류: 간증
절망이 준 기회 일생에 단 한 번의 영화 출연으로 아카데미 최우수 조연상과 특별상을 동시에 수상한 배우가 있습니다. ‘우리 생애 최고의 해’라는 영화의 주인공 ‘해럴드 러셀’입니다. 이 영화는 세계 제 2차 대전에 참전했던 용사들이 집으로 돌아와 사회에 적응해 나가는 과정을 그린 영화입니다. 러셀은 이 작품에서 전쟁 중에 두 손을 다 잃고 선원으로 일하는 상이군인 역을 맡았습니다. 원래 러셀은 배우 지망생은 아니었습니다. 그는 공수부대원으로 2차 대전에 참가했다가 포탄에 맞아 두 팔을 잃은 실제 상이군인이었습니다. 두 팔을 잃었을 당시, 그는 ‘아, 나는 쓸모없는 사람이다. 나는 이 세상에 살아 있어야 할 이유가 없는 사람이다.’ 하며 참혹한 절망감에 사로잡혔습니다. 그러나 그는 생각 끝에 ‘그래도 아직은 잃은 것 보다 가진 것이 아직 더 많지 않는가?’ 라고 위안하며 병원으로 달려가 의수를 달고 타이프 연습에 열중하였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인생 역정을 글로 옮기기 시작했습니다. 이 글이 세상에 알려지고 영화화 된 것이 ‘우리 생애 최고의 해’라는 영화입니다. 이 영화는 전 세계의 장애인들, 특히 상이군인들에게 위로와 용기를 준 공로로 특별상까지 받게 되었습니다. 잃어버린 것을 한탄하면서 살기보다 남아있는 것을 가꾸는 삶, 그것이 우리에게 생애 최고의 선물을 안겨줄 것입니다. 류중현 | 지하철사랑의편지 운영자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우리가 직면한 절망의 상황도 하나님의 손에서 기회가 될 수 있으며, 남은 것에 감사하는 마음이 새로운 길을 열어준다.

적용

현재의 어려움과 제약을 원망하기보다 감사하고, 내가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발견하여 그것에 집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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