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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지탱하는 기둥

📖 본문: 롬 12:2🏷 분류: 교육
세상을 지탱하는 기둥 중국 춘추전국시대에 공무제라고 하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가 고을 원님으로 있을 때 제나라가 쳐들어 왔습니다. 공무제는 모든 백성들을 성안으로 모이게 하고 성문을 닫으라고 명하였습니다. 그런데 마침 보리를 추수할 때인지라 성 밖 들판에는 보리가 한창 익어가고 있었습니다. 신하들은 공무제에게 이렇게 제안했습니다. “저 보리를 제나라 군사들에게 거저 줄 수는 없습니다. 그러니 백성들에게 마음대로 자기 몫을 추수하여 가져가라고 하면 적국에 뺏기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공무제는 이를 거절하였고, 제나라 군사는 누렇게 익은 보리를 모두 거둬 갔습니다. 전쟁이 끝나고 왕은 공무제를 불러 이 사건을 심문하였습니다. 그때 공무제는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제가 한동안 적을 이롭게 한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상황이 어렵다고 백성들로 하여금 마음대로 거둬 먹으라 한다면, 우리 백성들은 땀 흘려 일할 생각은 하지 않고, 공짜로 얻으려는 생각만 하게 될 것입니다.” 이에 왕은 공무제의 생각을 가상히 여겨 큰 상을 내렸다고 합니다. 요행과 공짜를 바라는 마음, 이것이 당장은 나에게 이익을 줄 수 있을지 모릅니다. 그러나 이러한 마음이 모여 사회의 공의를 무너뜨릴 수 있음을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손세용 목사 | 동문교회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세상을 지탱하는 기둥"는 우리 신앙의 본질적인 가치를 깨닫게 한다. 이 메시지를 통해 영적 성숙을 추구해야 한다.

적용

이 말씀을 받은 당신의 삶에서 구체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한 가지를 택해 이번 주에 시작해보자.

신앙실천깨달음영혼성장도움격려말씀기도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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