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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환경을 누리는 즐거움

📖 본문: 살전 5:16🏷 분류: 묵상
모든 환경을 누리는 즐거움 (2.11.2005) 1. 인생의 조건 : 모든 인생의 조건이 평등하지만은 않다. 어떤 사람은 평탄하다. 그런데 그 평탄함이 풍요의 쇠약으로 드러난다. 평탄함 때문에 썩고, 평탄함 때문에 나약해진다. 평탄함 때문에 무너지는 것이다. 반면에 극심한 고난의 인생이 있다. 너무 고난이 심해서 심성이 상하고, 의욕을 잃고, 일생의 삶이 눌려지내는 삶이 있다. 고난으로 인해서 인생이 파괴된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의 성령이 함께 하는 사람은 특징이 있다. 환경을 초월한다는 것이다. 평탄함이 있을 때는 가속을 붙여 더 빨리 전진하는 인생을 산다. 반면에 고난이 있을 때는 더 강력한 영성을 기를 기회로 삼아서 상황을 뒤집어놓고야 만다. 펑탄과 고난이 모두 인생의 여정에 강력한 힘이 된 것이다. 그런 의미로 볼 때, 인생의 조건이란 유리하고 불리할 것이 없다. 주어진 여건을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달려 있는 것이다. 2. 산악자전거의 묘미 : 자전거를 타다보면, 평탄한 한강의 자전거 전용도로가 편하다. 빠르고, 안전하고, 상쾌하다. 그러나 오랜 시간 자전거를 타다 보면, 이런 길이 지루하다고 느끼게 된다. 일종의 평탄의 권태라고 할 것이다. 그때는 행주 대교 쪽의 비포장도로를 가게 된다. 온통 울뚱불뚱하고, 모래 언덕이 있고, 구덩이가 있다. 그 난관을 극복하는 재미가 솔솔하다. 그래서 나는 먼지를 뒤집어써도 그 오프 로드 길을 좋아한다. 어떤 때는 높은 언덕길을 올라야 할 때가 있다. 인생의 고난의 길이다. 그런데 오직 내 다리의 힘만으로 그 높은 곳을 오른다고 생각할 때, 희열이 생긴다. 그리고 업힐 다음에는 수 킬로의 신나는 다운 힐이 기다리고 있다. 그 기분은 체험해 본 사람 이외에는 알 수 없는 통쾌함이 있다. 가장 좋은 자전거 길은 이런 포장 도로, 오프 로드, 업힐, 다운힐이 골고루 섞여 있는 곳이다. 라이더들은 이런 난관을 어려움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즐긴다. 모든 스포츠에는 바로 이런 난관들이 있다. 그래서 사람들이 열광하는 것이다. 즐기기 때문이다. 3. 다양한 인생의 국면을 즐기라 : 인생도 마찬가지이다. 평탄함만 있는 인생은 얼마나 무미건조할까? 어떤 때는 평탄함도 있다. 어떤 때는 비포장 도로도 있다. 어떤 때는 높은 산을 오르는 고난도 있다. 그러나 비탈길을 질주하는 잘 나갈 때도 있다. 지혜로운 인생은 이 모든 것을 즐길 줄 아는 인생이다. 그래서 항상 기쁨과 감사가 넘친다. 한번 스포츠를 즐겨보라. 그래야 인생의 참 맛을 알고, 신앙 생활에서도 많은 힌트를 얻게 될 것이다. 하나님이 주신 모든 인생의 국면은 다 즐길만 하다. 모두 축복의 장면들인 것이다.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면, 버릴 것이 없다. "내게 능력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이 고백은 주어진 모든 상황을 즐기는 사람의 힘찬 고백이다.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이 말씀은 우리에게 하나님의 축복을 깨닫게 한다. 신앙의 성숙은 말씀을 실천하는 데서 비롯된다.

적용

하나님의 축복을 실천하기 위해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자. 믿음을 행동으로 옮기는 한 주간이 되길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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