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홀리바이블

두 세계 사이의 번민

📖 본문: 막 11:24🏷 분류: 묵상
허리까지 오는 긴 수염을 가진 할아버지가 있었습니다. 어느 날 손자가 할아버지에게 물었습니다. “할아버지, 밤에 주무실 때 그 수염을 어떻게 하고 주무세요? 이불 속에 넣으시나요, 아니면 이불 밖에 내놓으시나요?” 이 할아버지가 가만히 생각해보니 잘 기억이 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손자에게 “내가 오늘 밤 자보고 대답하마”라고 말 한 뒤 그날 밤 잠을 자려고 누웠습니다. 이불 속에 수염을 넣고 자려고 했더니 답답합 니다. 아무래도 이불 바깥에 수염을 내놓고 잤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불 밖으로 수 염을 내놓고 자봅니다. 이번엔 또 뭔가 허전합니다. 이불 속에 집어넣었던 것 같기도 해서 다시 이불 속에 집어넣었다가 뺐다가 …. 결국 할아버지는 그날 밤 한숨도 못 잤 습니다. 그리고 할아버지는 그 다음부터 밤마다 수염 때문에 잠을 못 잤다고 합니다. 의식 없이 살던 때는 고민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사는 것이 무엇인지, 죄가 무엇인지, 의로운 것이 무엇인지를 깨달은 다음부터는 고민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두 세계 사이의 번민, 바로 우리의 번민입니다. 여러분은 교회와 직장의 번민, 교회와 가정의 번민, 신앙과 세상 사이에서의 번민, 내면에 있는 죄와 싸우는 문제 등, 이 모든 것을 해결 하셨습니까? 하나님을 분명하게 따르고 세상을 버리시길 바랍니다. 이 결단의 신앙이 있을 때 우리가 두 세상 사이에서 번민하지 않고 승리할 수 있는 것입니다. 세상을 일깨우는 1%의 크리스천 / 김태권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기도는 하나님과의 대화이며, 우리의 약함을 알 때 더욱 강해진다. 끊임없는 기도 가운데 하나님의 뜻을 발견한다.

적용

매일 정해진 시간에 기도하는 습관을 들이자. 삶의 모든 순간을 기도로 드려 하나님과 깊은 연결을 경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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