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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쌀 한 알

📖 본문: 마 17:20🏷 분류: 영적훈련
좁쌀 한 알 어느 기자가 물었다. "선생님은 어째서 '조 한 알'이라는 가벼운 호를 쓰십니까?" 장일순이 그 말을 듣고 너털웃음을 터뜨렸다. "나도 인간이라 누가 뭐라 추어주면 어깨가 으쓱할 때가 있어. 그럴 때 내 마음 지그시 눌러주는 화두 같은 거야. 세상에서 제일 하잘것없는 게 좁쌀 아닌가. '내가 조 한 알이다' 하면서 내 마음을 추스르는 거지." - 장일순의《좁쌀 한 알》중에서 - * 때론 어깨가 으쓱할 일도 필요합니다. 그러나 그럴수록 첫 출발의 자리를 되돌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보잘것없던 처음의 자리, 처음 마음을 지키면 세상이 아무리 추켜세워도 흔들림이 없습니다. 늘 겸손하고 늘 감사할 따름입니다.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좁쌀 한 알 같은 작은 신앙도 묵상과 기도로 위대한 능력으로 자라납니다.

적용

지금의 미약한 신앙을 멸시하지 말고 기도와 말씀으로 영혼의 신앙을 키워가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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