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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박한 옷으로 갈아입은 왕

📖 본문: 벧전 3:3-4🏷 분류: 예화
옛날, 어느 왕의 이야기입니다. 왕은 매일 여러 장식이 주렁주렁 달린 눈부신 의복을 입고, 거울 앞에서 자신의 자랑스러운 모습을 보며 뽐냈습니다. 백성은 어떻게 살든지 왕은 자기만을 생각했습니다. 어느 날 시종이 왕이 매일 들여다보던 거울을 치워버렸습니다. 다음날 왕이 자기의 모습을 보려고 거울을 찾았으나 거울은 보이지 않고, 거울이 있던 자리의 창문을 통하여 거리를 오가는 사람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거리를 오가는 사람들은 지치고 굶주린 모습이었습니다. 창백한 여인과 굶주린 아이를 보았고, 먹을 것을 찾으며 쓰레기통을 뒤지는 아이들과 허리가 구부러진 노인들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하여 왕은 자기의 화려한 의복을 벗어버리고 평민들이 입는 소박한 옷으로 갈아입고 백성들 가운데로 나아가 그들의 소리에 귀를 기울여 그들의 아픔을 함께 나누었다고 합니다. 우리의 시야를 내 자신에서 다른 사람에게 돌림으로 인해 내가 해야 할 일이 진정 무엇인지를 보게 될 것입니다. 자신만을 위하는 이기적인 모습을 버리고, 넓은 시각과 마음을 가지고 세상을 바라보십시오. 주님! 내 자신만을 바라보는 사람이 되지 않게 하소서. 자신의 모습만 보이는 거울을 버리십시오. <김장환 큐티365/나침반출판사>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진정한 위대함은 화려한 의상이 아니라 겸손한 마음에서 나옵니다. 왕이 소박한 옷을 입을 수 있는 것은 진정한 왕의 품격입니다.

적용

당신은 무엇으로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려고 합니까? 외적 화려함이 아닌 내적 겸손과 선한 행동으로 진정한 품격을 드러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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