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원목목사님의 요청으로 매주 금요일은 병원 각 병실을 돌면서 환우들을 위로하고 기도한지 두달이 되었습니다. 지난주에는 100명 이상의 환우들을 만나서 기도해주는데 기도의 내용이 같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반복되는 기도는 마치 앵무새와 같이 읍조리는 녹음기 기능과 같다는 생각이 들면서 한순간에 의심과 회의가 몰려오기 시작합니다. 그때 주님의 음성이 들려옵니다. 『종아! 너는 기도만해라. 고치는 것은 네가 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하는 것이란다.』 그리고 나서 환우들을 위하여 기도 해 줄 때 더욱 확신을 가지고 기도하 였습니다. 놀라운 것은 교통사고로 권사님 한분이 병원에 입원해 계시는데 그날 기도를 받고 움직이지 못하던 허리가 고쳐졌다는 간증을 들었습니다. 하나님의 음성은 정확하였습니다. 기도는 내가 하지만 일은 하나님이 하신다는 것을 깊이 체험하게 되었습니다. 조 신형목사(aremch.com) 이 게시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