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모임의 한 사람이 말했습니다. “내일 아침에 우리 여섯 사람이 모여서 이 문제를 해결하기로 합시다.” 그런데 다음날 아침에 모인 사람은 일곱 명이었습니다. 부르지 않은 사람이 한 명 끼어있었던 것입니다. 그게 누구인지 도무지 알 수가 없었습니다. “여기에 있을 필요가 없는 사람은 당장 돌아가시오.” 그러자 꼭 그 자리에 있어야 할 한 사람이 나가버렸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부름을 받지 않았는데도 잘못 알고 나온 일곱 번째의 사람이 민망함을 느끼지 않도록 자진해서 나갔던 것입니다. 다른 사람을 배려하고 존중하는 마음은 그 사람을 위기에서 구출해주기도 합니다. 나의 작은 배려가 다른 사람들에게는 큰 위로가 됩니다. 배려하는 마음을 잊지 마십시오. 주님! 어느 누구도 소홀히 대하지 않고 배려하도록 하소서. 어느 상황에서도 배려할 수 있는 자세를 가지십시오. <김장환 큐티365/나침반출판사> 이 게시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