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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득 당하는 인생

📖 본문: 신 30:15-16🏷 분류: 교육
설득 당하는 인생"(10.7.2005) 1. 설득하면서 사는 인생 : 목사는 설교를 많이 한다. 설교가 무엇인가? 설교는 '선포'이다. 하나님께 받은 말씀을 정확하게 선포하는 것이다. 그러나 한걸음 더 나아가면, 설교는 '설득'이다. 본문의 말씀을 어떻게 하면, 납득하게, 이해되게, 무릎을 치면서 받아들이게 전하는가하는 것이 관건이다. 그래서 설득력이 있어야 설교가 제대로 전달된다. 왜 예화, 유머, 큰 소리를 지르며 설교하는가? 다 설득하기 위한 것이다. 목사의 경륜이 깊어지면서, 느는 것은 설득력이다. 2. 설득 당해야 넓어진다 : 목사가 말씀을 가지고 설득하는 것은 당연하고, 사명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런데 어떤때는 자기 전공분야도 아닌 다른 분야까지 설득하려고 한다. 독선인 것이다. 그래도 본인은 모른다. 그래서 목사 된지 오래된 분을 보면, 관계성에 문제가 있는 분들이 있다. 오랜 기간 설득만 하다가 생긴 일종의 병(?)이라고 할 수 있다. 내가 항상 옳지 않다. 내가 하는 일이 다 맞지도 않다. 성장하려고 한다면, 변화되어야 한다. 변화되는 인격은 유연성을 가지고 있다. 유연해지지 않고는 변화될 수 없다. 나는 정확한 논지(argue)를 가지고 설득하는 사람을 좋아한다. 그리고 설득 당했을 때, 매우 기분이 좋다. 성장한 느낌을 받기 때문이다. 이제까지는 내가 보는 눈이 최고인 줄 알았다. 그런데 점점 젊은이들 사이에서 촌스럽다는 평가를 받는다. 그래서 패션 디자인을 하는 사람에게 조언을 구했다. 그의 조언대로 옷을 입으니, 매우 어색했다. 그런데 사람들은 훨씬 세련되어졌다고 하는 것이다. 내 눈은 '개눈'이었던 것이다. 전문가의 눈이 나의 눈보다 나았던 것이다. 대가의 말에 설득 당하는 것이 성장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여러 분야에서 설득 당하니까, 세상 보는 눈이 넓어진다. 나의 작은 울타리 안에 양떼들을 가두어두는 오류를 범해서는 안될 것이다. 설득 당하는 인생이 아름답다. 출처/ 삼일교회 청년부 주보 yes31 에서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모든 선택에는 책임이 따르며, 신앙인은 자신의 선택이 하나님 앞에서 어떤 의미인지 생각해야 한다.

적용

단기적 만족보다 장기적 신앙의 원칙으로 선택하고, 그 선택에 대한 책임을 기꺼이 감당하자.

선택책임결과결정자유책임감도덕양심판단삶의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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