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히 예수님께서 세례를 받을 때에 어떤 일이 있었는가를 살펴볼 필요가 있다. 예수님께서 세례요한으로부터 세례를 받기 위하여 요단강물 속으로 들어가셨다. 마태복음 3장 16절 말씀을 보면, “예수께서 세례를 받으시고 곧 물에서 올라오실새 하늘이 열리고 하나님의 성령이 비둘기 같이 내려 자기 위에 임하심을 보시더니”라고 기록되어 있다. 예수님께서 세례를 받으시고 요단강물 위로 올라오실 때 하늘이 열렸다고 했다. 우주가 열린 것이 아니라 4차원의 영의 세계가 열려졌다는 말씀이다. 그리고 성령이 비둘기 형상으로 나타나 예수님의 머리 위에 임하시는 것을 예수님께서도 보셨다는 말씀이다. 성령은 하나님의 영이시다. 비둘기처럼 온유한 평강의 성령이 예수님께 임하셨던 것이다. 그리고 17절 말씀을 보면, “하늘로부터 소리가 있어 말씀하시되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고 하셨다. 예수님은 세례를 받으신 후에 하나님의 음성을 직접 들으셨다. 예수님은 사랑하는 아들이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자라는 말씀을 듣고 나신 후에 공생애를 시작할 수 있었던 것이다. 예수님의 정체성을 복음적으로 확인하고 선포하는 순간이기도 하다. 이 게시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