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산골 저녁은 가을 빛이 역력합니다 . 긴 숲 그림자가 아련한 목소리로 묻습니다 . “ 예수의 십자가는 세상에 대한 대결이요 저항인가 ? 아니면 하늘의 뜻에 대한 순복인가 ?” 십자가는 늘 대결이요 저항으로 다가왔으나 어느 날부터인가 하늘의 뜻에 대한 순복 쪽으로 더 읽힙니다 . 최후의 심문을 침묵으로 대응하고 최후의 순간을 용서로 마감한 세계가 더 크고 확연하게 다가오기 때문입니다. < 연 > * 하루 한단 기쁨으로 영성의 길 오르기 * 오직 선을 행함과 나누어 주기를 잊지 말라 . 하나님은 이같은 제사를 기뻐하시느니라 . < 히 13:16>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십자가의 경로는 저항하는 자아를 죽이고 하나님의 뜻에 순복하는 영적 여정이다.
적용
당신이 따르는 십자가의 길에서 순복하지 못하는 부분이 있는가? 그 부분을 내려놓고 순종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