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때 청빈한 생활을 하던 한 대감의 이야기 '높은 자리' 에 있던 이 대감이 생선을 무척 좋아한다는 것을 알고 평소 친분이 있던 사람이 '뇌물성 생선' 을 갖다 바쳤다. 그러나 대감은 단호하게 거절했다. "아니, 생선을 좋아하시는 분이 왜 사양하십니까?" 그 사람이 웃으며 말하자 대감은 굳은 얼굴로 대답했다. "바로 그것이오. 내가 생선을 좋아하기 때문에 안 받는 것이오. 내가 뇌물을 받으면 이 자리에서 물러나야 할 텐데 그러면 무슨 돝을 가지고 좋아하는 생선을 사 먹을 수 있겠소." 너는 뇌물을 받지 말라 뇌물은 밝은자의 눈을 어둡게 하고 의로운 자의 말을 굽게 하느니라. 출 23:6 이 게시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