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대학의 철학 시간이었습니다. 신의 존재에 대해 여러 가지 역사적 사상들을 검토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잠시 쉬는 시간이 되자 하나님을 믿지 않는 한 학생은 교수님이 나간 사이를 틈타 칠판 위에 이렇게 적었습니다. “God is nowhere!”(신은 아무데도 없다!) 그는 마치 신이 있으면 한번 자기를 혼내보란 듯이 의기양양하게 자리로 들어왔습니다. 그때 하나님을 믿는 한 학생이 조용히 칠판 앞으로 걸어 나와 먼저 학생이 써놓은 단어를 띄어쓰기를 했습니다. “God is now here!”(하나님은 여기에 계신다!) 그곳에 모인 모든 학생들은 기막힌 반전을 보고는 감탄할 뿐이었습니다. 똑같은 문장을 똑같이 보았지만 그들의 관점은 이렇게 틀렸습니다. 우리는 무엇을 보든지 하나님께서 주시는 관점으로 보아야 합니다. 자신의 힘든 환경은 하나님께서 주신 훈련의 장소이며, 나를 힘들게 하는 사람들은 나를 더 넓은 마음을 가진 사람으로 만들기 위한 선한도구인 것처럼 말입니다. 어디에도 하나님이 계심을 믿고 모든 것을 선하고 긍정적인 관점으로 볼 수 있는 지혜로운 사람이 되십시오. 주님! 어디서나 주님의 임재를 느끼게 하소서. 나는 모든 것을 어떤 관점으로 보고 있습니까? <김장환 큐티365/나침반출판사> 이 게시물을